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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부산비엔날레 서포터즈] 2016부산비엔날레 서포터즈 후기

[Busan Biennale 2016 Supporters' letter] supporters' comments

BUSAN BIENN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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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16-12-01 17:12
11월 30일로, 89일간의 2016부산비엔날레가 끝이 났습니다. 약 3개월동안 2016부산비엔날레와 함께 하면서, 많은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준 서포터즈분들의 활동도 끝이 났는데요.
이번기사에서는 열심히 활동해준 서포터즈 분들의 이야기를 모아보았습니다.





☆ 서포터즈_서현지

3개월 동안, 제가 서포터즈 활동을 하지 않았다면 얻지 못했을 소중한 경험들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처음에는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 했었는데, 다소 어려운 전시 주제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이 주제를 일반 관람객들에게 어떻게 해야 쉽게 전달할 수 있을지 고민을 하면서, 진지하게 활동에 임하게 되었습니다. 활동을 하면서 저도 몇 번씩 전시작품들을 보고 또 보았습니다. 제가 접해보지 못했던 새로운 예술작품들을 볼 수 있는 기회여서 좋았고, 저의 예술을 보는 폭을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예술적인 지식뿐만 아니라, 처음 보는 많은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저 혼자만으로는 생각하기 힘들었던 것들을 사람들과 함께 공유하고 한층 더 성숙해질 수 있었습니다. 비엔날레 서포터즈 활동은 저를 한층 더 성장시켜주었습니다. 앞으로 이런 기회가 또 주어진다면, 저는 망설이지 않고 도전할 것입니다. 저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도전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하게 해 주신 비엔날레 홍보팀에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 서포터즈_이희송

9월 달, 시작부터 참여했던 비엔날레가 벌써 마지막이 되어가다니 시간이 빠르다고 느껴집니다. 원래 전시회에 관심이 많고 미술작품을 조금 더 심도있게 알고 주위사람들에게 재미있다고 알려주고자 서포터즈를 신청하게 되었는데요, 만약 서포터즈를 하지 않았다면 가족들에게, 친구들에게 비엔날레를 추천해주지 못 했을거 같습니다. 저조차도 처음 전시회를 볼 때 어렵다고 느꼈었기 때문에 전시회를 어떻게 봐야하는지 어떤 다양한 행사들이 하는지 서포터즈를 함으로써 깊게 알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서 제 주위 여러사람들에게 비엔날레를 홍보하는 과정도 즐거웠고, 워밍업파티에 참여해서 비엔날레 개최를 축하하는 것도 인상 깊은 기억이였습니다! 내년에도 비엔날레가 개최된다면 그때는 서포터즈가 아닌 일반 방문객으로서도 즐겁게 관람하고 싶어요! 이번년도 비엔날레를 통해 조금 더 예술에 관심이 많아지고 흥미가 생긴 것 같아서 좋은 경험이 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비엔날레!!




☆ 서포터즈_정예지

9월부터 시작했던 서포터즈 활동이 끝이 났습니다. 첫 서포터즈 대면식 때는 꽤나 더웠는데, 이제는 두껍게 껴입고 마지막 모임에 가야할 것 같습니다. 처음이라는 단어에 설레 하면서 많은 분들과 소통하고 기사도 쓰면서 3개월 이라는 시간이 훌쩍 지나갔습니다. 좋은 인연을 알게 되고, 뜻깊은 경험들을 많이 한 것 같아서 너무나 소중한 시간들로 기억 될 것 같습니다. 2016 부산비엔날레의 서포터즈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활동 할 수 있게 잘 인도해주시고 도움도 많이 주신 우리 고생 많으셨던 담당자분들께도 너무나 감사드리고, 함께 힘내가며 같이 활동한 서포터즈 분들에게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2016 부산비엔날레의 서포터즈여서 행복했고, 매주 기사를 써가면서 필력도 많이 늘 수 있어서 이 부분 또한 감사히 생각합니다. ‘혼혈하는 지구. 다중지성의 공론장’이라는 평소 관심이 있고 흥미로워 하는 주제를 가지고 감상하고 홍보 할 수 있어서 더 재밌게 임했던 것 같습니다. 소중한 이번 활동을 계기로 인해 작품과 예술에 대해서 더 가깝고 친근하게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어려운 작품은 도슨트 프로그램을 들으며 이해 할 때의 재미도 꽤나 컸습니다. 좋은 것들을 많이 보고, 많이 느끼고 갑니다. 다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




☆ 서포터즈_이태우

평소에 미술작품들을 접할 기회가 없었던 저에게 이번 2016부산비엔날레 서포터즈는 정말 좋은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전시작들을 자주 봄으로써 예술에 좀 더 친숙해졌고, 이런 전시회가 열리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노력을 하고 시간을 투자하였는지 알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세 달이라는 기간 동안 많은 작품들을 볼 때마다 느끼는 감정이 달라져서 아주 흥미로웠고 재미있었습니다. 2016부산비엔날레를 위해 노력하신 분들 그리고 관람해주신 분들 모두 좋은 추억을 만드셨으리라 믿습니다!!




☆ 서포터즈_강경훈

저는 이제껏 비엔날레를 한 관람객으로서 즐겨왔습니다. 올 해는 제가 직접 홍보할 수 있는 서포터즈로 활동하게 되어서 감개무량했습니다. 세 달 동안 서포터즈를 하면서 관람객이었을 땐 알 수 없었던 것들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훨씬 많은 사람들의 수고와 노력으로 만들어졌다는 것에 감동 받았습니다.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를 해야 완성되는 예술작품들도 있었고, 그 외에도 재미있는 체험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좋은 것들은 나눠야 더 좋다는 것처럼 이런 것들을 서포터즈로서 여러 사람들에게 알리는 일이 즐거웠습니다. 왠지 ‘예술’은 어렵고 멀게만 느껴진다고 생각했었는데 꼭 그렇지만은 않다는 걸 느꼈습니다. 이번 활동을 통해서 예술은, 예술이란 무엇인가에 제 나름대로의 정의도 내려 보고 또 여러 사람들과 의견을 나눌 수도 있었습니다. 이야기의 화두에 ‘예술’이 있다는 것 자체가 놀라웠습니다. 제가 서포터즈로 활동했던 세 달은 정말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서포터즈_이언경

처음 시작할 때는 11월이 오긴 할까? 하는 생각이었는데, 어느덧 비엔날레도 막이 내렸네요.
서포터즈로 활동하면서 비엔날레와 조금 더 가까이 있다는 느낌도 좋았고, 주변 지인들에게 자신있게 소개할 수 있을만큼
아주 유익했던 시간이었습니다.
함께 활동하는 분들과의 만남도 항상 유쾌하고 즐거웠구요.
이제는 그분들과도 헤어져야 한다고 생각하니 시원섭섭한 마음도 듭니다.
2년 뒤 개최될 비엔날레도 함께 하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2016부산비엔날레 서포터즈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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