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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바다미술제 전시감독 최종 선정

SEA ART FESTI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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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17-05-16 17:41

 부산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9월 16일부터 10월 15일까지 30일간 다대포해수욕장에서 개최될 2017바다미술제 감독으로 도태근 신라대학교 조형미술학과 교수를 최종 선정했습니다.

 

 

바다미술제에 수차례 참여하며 지역 예술계 지켜온 뚝심 있는 예술인 

 





 도태근 전시감독은 신라대학교 디자인대학 조형미술학과 교수이자 조각가로, 동아대 조소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석사를 졸업했습니다. 11회의 개인전과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한 경험도 있지만 무엇보다 바다미술제에 관련된 경력이 많습니다. 1989년, 2002년 바다미술제에 작품을 출품했으며 2011바다미술제 기획위원, 2013바다미술제 자문위원 등 바다미술제에 여러 차례 참여하여 부산지역 예술계의 활성화에 기여했습니다. 누구보다 바다미술제를 잘 알고, 경험이 풍부한 도태근 전시감독은 부산 지역의 특수성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2017바다미술제를 세계적인 자연환경예술제로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2017바다미술제는 다대포해수욕장에서 개최됩니다. 다대포해수욕장에서 개최되는 것은 2015바다미술제에 이은 두번째로, 2015년 당시 문화적으로 소외된 부산의 서부권에 예술로 활력을 불어넣으며 국고지원 시각예술분야 평가에서 가장 높은 등급을 받았습니다. 2017바다미술제는 다시 한 번 다대포해수욕장에서 개최되어 서부산의 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바다미술제만의 정체성을 확립하며 국제적인 자연환경예술제로서의 입지를 다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4달 남짓 남은 2017바다미술제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2017바다미술제 도태근 전시감독 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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