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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심포지엄

2017바다미술제의 전시 주제와 관련하여 다양한 문화예술분야 전문가들의 연구를 발표하고 함께 논의하는 프로그램으로, 발제자들의 발제 내용을 중심으로 예술과 유희의 관련성에 대해 토론함으로써, 전시의 당위성을 이론적으로 논증하고 객석의 반응과 참여를 함께 유도하여 대중들의 관심을 높인다.

  • 일 시 2017. 9. 23(토), 14:00 - 18:00
  • 장 소 동아대학교 부민캠퍼스 김관음행홀
  • 구 성 발제, 질의응답 및 토론
  • 참석자 발제자, 전시감독, 사회자 (학술디렉터)

발제자 및 주제

발제자 및 주제 안내로 발제자, 주제에 대한 정보 제공
발제자 주제
김창언 (부산대학교 교수 - 회화 / 영상) 작품 제작에 있어서 유희 창발의 프로세스와 특화 방법론
박남희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교육사업본부장) 현대미술에 소환된 놀이의 다층적 국면과 미술교육으로의 제언
박영원 (홍익대학교 교수 - 시각디자인) 디자인과 재미
진중권 (동양대학교 교수 - 미학) 놀이와 예술 그리고 상상력
이재걸 (중앙대학교 교수 - 미술사) 놀이, 축제, 그리고 미술축제
하선규 (홍익대학교 교수 - 미학) 예술은 유희의 어깨 위에서 어떻게 도약을 꿈꾸는가
- 예술 속 유희 개념의 역사적 스케치